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안전보건환경(SHE) 방침
엔에프는 인간의 생명과 존업성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선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 안전, 보건, 환경(이하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아래사항을 반드시 실천합니다.
본 방침을 근간으로 엔에프는 안전환경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구성원의 참여 및 자율실천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합니다.
엔에프는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근로자 및 방문객의 안전을 글로벌 수준의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품질/환경 경영관리시스템(ISO9001),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ISO13485)의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ESG 경영
MOSS의 사용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액화산소 생산 : 액화산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분별증류방식으로 온도를 -183도까지 낮춰야 합니다. 산소의 끓는 점이 낮기 때문에 극저온팽창기, 열교환기, 밸바, 저장탱크 등 각종 설비들이 필요합니다. 160Kg 액화산소 15통(=2,400kg)분량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24,000kw/h의 전기가 필요하며 이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191.2kgco2가 발생합니다.
액화산소통 : 빈 액화산소통의 무게는 80kg입니다. 철강 1톤을 생산하는 데 평균 이산화탄소 1.83톤이 배출되며, 액화산소통을 10년 사용시 탄소 12.2kgco2가 배출됩니다.
산소배달 : 산소통에 담겨진 산소는 17.25km를 차량으로 이동할 때 4.3kgco2의 탄소가 발생합니다. 산소통을 실은 경유 화물차로 100km이동시 CO2 48.8kgco2가 발생합니다.
병원에서 액화산소 사용시 1통당 생산과정에서 운송까지 11.252.2kgco2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이때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해 필요한 소나무는 1,695.6그루입니다.
MOSS가 생산하는 산소는 상온에서 실시간으로 산소를 분리하여 청정산소를 공급하므로 산소를 만들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탄소의 발생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MOSS-450BS 1대를 1달간 가동시 액화산소통 15통의 효과를 가집니다.
이때 전기 사용량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32.9kgco2 입니다.
액화산소통 대신 엔에프의 MOSS를 1달만 사용하더라도 소나무 1,508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1년 사용시 138,096그루)
* 배출된 이산화탄소 3.0kgco2의 상쇄하려면 약 1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ESG 캠페인
NF is company that strives to realize ESG mangement
운송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자 기존 수출용 목포장 패키지를 종이팩 포장으로 변환하여 배송 무게 감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환경관련산업
NF의 환경/산업용 산소발생기사업 돼지축사, 하수종말처리장, 도심 오폐수시설등의 악취해결, 오염원 제거를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구축하는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